2008.10.12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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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하고 맛깔스런 조화

오늘(1일) 서울극장에서 진행된 <미쓰 홍당무> 기자시사회 현장은 간만에 웃음과 박수로 점철되며 향후 영화의 흥행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쓰 홍당무>는 한 남자를 사이에 두고 4명의 여자가 벌이는 코미디 드라마다. 그런데 독특한 상황설정과 맛깔스런 캐릭터들의 조화로 지금껏 여타의 그저 그런 코미디가 아닌 신선하며 색다른 영화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작품이다. 박찬욱 감독이 제작을 맡고 봉준호 감독이 카메오로 등장하는 <미쓰 홍당무>는 공효진의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와 더불어 신인 배우들의 열연으로 작품의 재미를 더욱 배가 시켜 오랜만에 흥겹게 웃을 수 있는 성인 취향의 영화이다. 이 작품의 매력은 평소 감추고 쉬쉬했던 말과 행동을 거침없이 스크린에 펼쳐놓고 웃음을 통해 필터 없는 인간들의 관계, 소통의 과정들을 새로운 관점에서 보여주고 있다.

얼굴 뻘게지도록 웃긴 그녀 ‘양미숙’은 10월 16일, 가을 극장가의 새로운 다크호스로 관객들에게 선보여진다.


                                                       조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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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스틸 올댓시네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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