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27 14:31

영화 <조선의 왕>(가제)에서 광해군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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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연기파 배우이자 한류를 이끄는 월드스타 이병헌의 첫 사극 출연작 <조선의 왕>(가제, 이하 <조선의 왕>)이 지난 2월 12일(일) 남양주 종합촬영소에서 크랭크인, 조선의 왕으로 생애 최초 사극 연기에 도전한 이병헌의 스틸을 공개했다.



<조선의 왕>은 조선시대 가장 드라마틱한 군주였던 ‘광해군’과 놀랍도록 비슷한 외모를 지닌 천민 ‘하선’이 가짜 왕으로 대리 임금의 역할을 맡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올드보이> 황조윤 작가가 각본을 맡고 <마파도>, <그대를 사랑합니다>로 연출력과 흥행파워를 인정받아온 추창민 감독이 연출을 맡은 <조선의 왕>은 이미 시나리오 단계부터 탄탄한 구성과 스토리로 주목 받아왔다.



무엇보다 이번 작품을 통해 데뷔 이후 최초로 사극에 도전한 이병헌은 진짜 왕 ‘광해군’과 가짜 왕 역할을 하게 되는 ‘하선’까지 1인 2역의 연기를 선보이며, 왕과 천민의 극과 극 캐릭터를 오가는 전혀 다른 색깔의 두 얼굴을 통해 새롭고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보여줄 예정이다.
<지.아이.조 2>의 촬영을 마친 이후 오랜만에 한국의 촬영장으로 돌아온 이병헌은 첫 사극 출연에도 불구하고 위용 넘치는 왕의 모습으로 현장을 압도했다.
이번에 최초 공개된 스틸은 자신을 대신해 가짜 왕의 역할을 하게 될 ‘하선’과 처음으로 마주하게 된 ‘광해군’의 모습을 담은 것으로, 자신과 놀랍도록 닮은 외모의 ‘하선’을 바라보는 왕의 미묘한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해낸 이병헌의 연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조선의 왕>은 당쟁과 혼란의 시대, 절대 권력을 둘러싼 암투 속에서 가짜 왕 노릇을 하게 된 천민의 이야기라는 차별화된 소재와 색다른 재미, 볼거리와 탄탄한 내러티브를 갖춘 2012년을 대표하는 작품으로 관객을 찾을 예정이다.

(아무개 댓글: 요즘 사극이 대세구만!)

퍼스트 룩 자료제공
크로스포스팅 조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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