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05 16:56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선보이는 첫 3D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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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선보이는 첫 3D 영화 <휴고>는 1930년대 파리를 배경으로 기차역에서 살아가는 한 소년 ‘휴고’의 희망찬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하지만 그 속에 20세기 영화계의 거장, 공상 과학 영화의 효시작품 <달나라 여행>을 제작한 ‘조르주 멜리에스’의 숨겨진 이야기가 담겨 있어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갱스 오브 뉴욕>, <디파티드>, <셔터 아일랜드> 등을 연출한 할리우드의 거장 마틴 스콜세지 감독과 세계 최초로 내러티브 영화를 만든 20세기 영화계의 거장 조르주 멜리에스가 영화 <휴고>를 통해 만났다.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3D 영화 <휴고>에서 열두 살 소년 ‘휴고’의 희망찬 여정 속에 조르주 멜리에스의 마법 같은 삶을 담아낸 것.
<휴고>는 1930년대 파리의 기차역에서 시계 관리를 하며 살아가는 고아 소년 ‘휴고’ 가 돌아가신 아빠가 남긴 고장 난 로봇 인형을 수리하면서 거대한 비밀을 만나게 되고, 비밀의 열쇠를 여는 순간 상상 이상의 감동이 펼쳐지는 가족 영화.
 하지만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휴고>의 연출을 맡게 된 이유는 <휴고>가 한 소년의 이야기인 동시에 영화 산업 초기 한 예술가의 삶을 조명하는 이야기라는 데 있다.



그는 바로 공상 과학 영화의 창시자로 불리는 영화감독 조르주 멜리에스.
조르주 멜리에스는 영화가 단지 현실을 그대로 반영하는 것이 아니라 영화의 극적인 요소, 편집과 기교 등을 사용해 허구의 이야기를 만들어낼 수 있음을 입증한 최초의 영화감독으로 그가 연출한 <달나라 여행>(1902)은 가장 초기 형태의 ‘특수 효과’를 선보인 영화로 공상 과학 영화의 효시작품으로 불리며 아직도 끊임없이 회자되고 있다.
“영화감독으로서, 영화의 모든 것은 ‘조르주 멜리에스’로 부터 시작됐다고 생각하기에 기꺼이 이번 작품에 도전하게 되었다”는 마틴 스콜세지 감독은 어린 소년 ‘휴고’의 시선을 통해 당시의 조르주 멜리에스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담아내며 그 시대의 영화적 기법을 그려내는 등 역사적인 현장을 그대로 재현해냈다. “엄청난 고된 작업이었지만 즐거웠다. 조르주 멜리에스 감독의 이야기를 그려내는 것은 기념비적인 일이며 영광스러운 경험이었다.”고 전한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말처럼 <휴고>는 조르주 멜리에스의 삶과 그가 남긴 영화적 기록들을 조명하는 동시에 어린 소년 ‘휴고’의 희망이 담긴 모험을 그려내며 20세기 모든 영화들과 그 영화를 사랑했던 영화인들에게 잊을 수 없는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20세기 영화계의 거장 조루주 멜리에스의 이야기를 열두 살 소년 ‘휴고’의 시선으로 담아낸 영화 <휴고>는 제8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총 5개 부분 최다 수상으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지난 2월 29일 개봉과 동시에 따뜻한 감동을 선사하며 전 세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아무개 댓글: 최초의 영화를 볼 수 있다! 영화사 공부하는 듯하다! 이 느낌!)

영화인 자료제공
크로스포스팅 조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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