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23 18:38


소년과 소녀, 비밀스러운 사랑에 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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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늑대소년>이 대한민국 대표 청춘스타 송중기와 박보영의 캐스팅을 확정 짓고 지난 12월 21일(수) 크랭크인,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



<늑대소년>(가제)은 세상으로부터 버려진 채 외롭게 살아가던 늑대소년과 세상에 마음을 닫아버린 차가운 소녀의 비밀스러운 사랑 이야기.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종횡무진 활약하며 2011년 대세남으로 떠오른 송중기가 <늑대소년>(가제)을 통해 파격적인 연기변신을 예고한다.



드라마<성균관 스캔들>에서 조선 최고의 바람둥이 유생 ‘구용하’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내 주목 받은 송중기는 최근 드라마<뿌리깊은 나무>의 고뇌하는 어린 세종 ‘이도’역으로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전 세대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쌓여가는 탄탄한 필모그래피만큼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꽃미남 스타에서 연기파 배우로 진일보하고 있는 송중기는 영화 <늑대소년>(가제)에서 위협적인 야수의 본능을 지녔지만 소녀에게만큼은 조건 없는 사랑을 주는 늑대소년 역을 맡아 외형적 파격변신은 물론 한 소녀만을 향한 가장 순수한 사랑을 선보일 예정이다.
<과속스캔들>로 혜성처럼 등장해 830만 흥행 신화를 이뤄낸 당찬 여배우 박보영.
귀여운 외모와 호소력 짙은 연기로 관객들의 사랑을 받은 것은 물론 국내 유수 영화상의 신인여우상을 휩쓸며 연기력을 인정받은 그녀가 영화<늑대소년>(가제)을 통해 순수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주인공으로 돌아온다.
박보영이 맡은 역은 세상에 마음을 닫아버린 차가운 눈빛의 외로운 소녀로 어느 날 마주친 늑대소년에게 예기치 못한 설렘을 느끼며 처음으로 자신의 마음을 열게 되는 캐릭터.
그 동안 귀엽고 상큼한 매력으로 사랑 받았던 박보영은 이번 작품을 통해 늑대소년을 만나 서서히 변해가는 소녀의 성숙한 내면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늑대소년>은 <음란서생>,<추격자>,<작전>,<혈투> 등의 화제작을 선보이며 한국 대중영화사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룬 영화사 비단길의 다섯 번째 작품.
메가폰을 잡게 된 조성희 감독은 단편 <남매의 집>(2008)으로 미장센 단편영화제 대상과 칸 국제영화제 시네파운데이션 3등상을 수상하고, 한국영화아카데미 졸업 작품 <짐승의 끝>(2010)으로 벤쿠버 국제영화제 용호상 부문, 로테르담 국제영화제 비경쟁부문에 진출해 전 세계 영화인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영화 <늑대소년>(가제)은 지난 12월 21일(수) 첫 촬영에 돌입, 2012년 관객들에게 순도 100%의 아름다운 사랑을 전해줄 예정이다.

(아무개 댓글: 송중기와 박보영! 어떻게 나올까? 영화? 2012년...)

흥미진진 자료제공
크로스포스팅 조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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